□ 광주광산경찰서(서장 정재윤) 교통안전계는

○ 2020. 10. 16.(금) 20:00~23:00까지 외국인 밀집 거주지역인 광주 광산구 월곡동 일대에서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한 음주단속을 실시하였다.

○ 이는 최근 외국인 음주·무면허 이륜차운전행위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이 증가됨에 따라 이를 방지하는 차원에서 실시하였으며, 외국인 밀집지역(주거지, 공단)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. 이날 단속에는 태국어 등 3개국어 통역요원을 현장에 배치 단속 지원하였으며, 외국인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