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주 경찰 71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경찰서장이 탄생했습니다.
제30대 북부경찰서장으로 취임한 이성순 서장은 취임사에서 친근한 이미지로 주민들에게 다가가고 더욱 세밀한 치안 정책으로 안전한 북구를 만들겠다고 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