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소통·현장활력·리더십’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워크숍에서는 웃음이 가득한 직장분위기 조성 및 주민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는 치안서비스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. 또 중요범인 검거 등 업무유공 경찰관 4명이
조상현 서장은 지휘부와 현장과의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“환경개선 및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적극 개선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시행하겠다”고 밝혔다.
조 서장은 이어 “지역경찰의 원동력이 되는 순찰팀장 역할의 중요성과 솔선수범하는 리더십과 동료 간 인정·배려·격려·칭찬·화합을 통해 신바람 나는 남부경찰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위한 현장중심 활동을 활발히 벌일 것”을 당부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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