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주지방경찰청과 광주동부경찰서는
지난 22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충장 우체국 앞에서 시민과 함께 아동학대 근절과 인식전환을 위해 학대 피해를 당한 아동을 형상화한 마네킹을 통해 홍보 및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.
"뭣이 중헌디? 아이들이 중허제"